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2019년 (문단 편집) ==== 4월 29일~5월 1일 (원정) vs[[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승 2패) ==== 4월 29일 vs[[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원정) 2-3 패배. 시즌 성적 19승 12패. 전형적인 자이언츠전 늪야구 경기가 이어진 끝에 패배했다. [[마에다 겐타]]가 5회말까지 득점권 위기들이 있었지만 수비도움도 받아가며 어떻게든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그리고 [[제프 사마자]]에게 막혀있던 다저스 타선은 6회초에 올라온 상대 불펜 토니 왓슨에게 [[작 피더슨]]과 [[저스틴 터너]]의 안타로 1사 1,3루 기회를 잡았고, [[코디 벨린저]]의 단타와 [[맥스 먼시]]의 2루타로 2점을 선취하여 2:0 리드에 1사 2,3루로 더욱 유리한 고지에 오를수 있는 기회를 점했다. 하지만 다음 투수 샘 다이슨 상대로 [[키케 에르난데스]]의 잘때린 타구가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고 3루에서 리드폭을 약간 잡고 있던 벨린저가 귀루하기전에 아웃되며 허무하게 이닝이 끝났다. 6회말 선두타자 [[버스터 포지]]가 마에다 상대로 2루타를 때리자 스캇 알렉산더가 구원등판하여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하지만 7회말에 불펜 등판한 [[로스 스트리플링]]이 1사만루를 허용한채 내려갔고, 결국 구원등판한 딜런 플로로는 포지를 삼진 잡았지만 [[에반 롱고리아]]에게 역전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맞았다. 이후 8회초에 타선이 다시 2사 1,2루 기회를 잡았지만 키케가 풀카운트 접전끝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조 켈리가 8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9회에 동점 득점에 실패하며 4연승이 종료되었다. 4월 30일 vs[[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원정) 10-3 승리. 시즌 성적 20승 12패. 경기전 최근 부진하던 [[A.J. 폴락]]이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26세 내야수인 맷 비티가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었다. [[워커 뷸러]]가 2회초 맞이한 1사 1,3루 위기에서 [[케빈 필라]]에게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지만, 이후 스티븐 두가르와 상대 투수 드류 포머란츠를 삼진잡으며 1실점만으로 이닝을 마감했다. 그리고 3회초까지 포머란츠에게 별 기회를 못잡던 타선이 4회초 선두타자 [[저스틴 터너]]의 볼넷과 [[코디 벨린저]]의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고, [[데이비드 프리즈]]가 [[오라클 파크]] 우측 담장 지붕 모서리에 살짝 맞는 역전 쓰리런을 작렬시키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그리고 뷸러가 5회말까지 추가실점 없이 막은 사이, 6회초 다저스를 그간 꽁꽁 묶어왔던 상대 투수 타이 블락을 시원하게 공략하며 경기를 터트렸다. 선두타자 터너가 아웃되었지만 벨린저의 볼넷과 프리즈의 안타, [[맥스 먼시]]의 볼넷으로 1사만루를 채웠다. 그리고 부진하던 [[크리스 테일러]]가 시원한 2타점 2루타를 작렬시킨 것을 시작으로, [[오스틴 반스]]의 2타점 2루타와 [[키케 에르난데스]]의 투런 홈런으로 6득점의 빅이닝을 만들어 9:1로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도 6회말 뷸러에게 [[버스터 포지]]의 적시 2루타와 [[브랜든 벨트]]의 3루타로 2점을 만회하여 뷸러를 5.1이닝 만에 내리며 3:9로 추격했지만, 구원 등판한 딜런 플로로가 1사 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7회말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전날의 결정적 적시타 허용을 만회했다. 그 사이 7회초에 다저스가 그토록 고대했던 선두타자 [[저스틴 터너]]의 시즌 첫 홈런이 드디어 터져서 10:3으로 경기를 완벽히 굳혔다. 8회초에는 맷 비티가 데뷔 타석에서 안타를 치는 경사까지 있었고, 이미 가르시아가 8회말과 9회말을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정리하며 다저스는 7점차 대승을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